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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빈곤층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성별에 따른 소득ㆍ건강ㆍ주거 및 노동과 음주 요인에 대한 위계적 회귀분석 -
Study on Factors Affecting Depression of Working Poor-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of income, health, housing, labor and drinking factors by gender-
- 문진영;
- 강상준
초록
본 연구는 근로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노동의 기회를 박탈당한 근로빈곤층을 대상으로,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소득요인, 건강요인, 주거요인, 노동능력요인, 음주요인 등에 대한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하고자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남녀근로빈곤층 모두에게 우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건강요인이며, 근로능력의 수준, 주거면적 등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요인은 남성이 아닌 근로빈곤층여성집단의 우울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노동능력이 있음에도 노동으로 자신과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가지 못한다는 무력감이 음주와 결합되어 우울의 위험 요인이 되어 내상화 기제로 작용함을 의미한다. 사회구조적 빈곤에 놓여진 대표적 계층인 근로빈곤층의 우울은 중층적이고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더욱 강화될 위험에 처해 있다. 이에 근로빈곤층 특히 여성근로빈곤층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이 정책으로 마련되어야 함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키워드
Working poor; Depression; Labor; Deprivation of labor; Drinking factors; 근로빈곤층; 우울; 노동; 노동권박탈; 음주요인
- 제목
- 근로빈곤층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성별에 따른 소득ㆍ건강ㆍ주거 및 노동과 음주 요인에 대한 위계적 회귀분석 -
- 제목 (타언어)
- Study on Factors Affecting Depression of Working Poor-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of income, health, housing, labor and drinking factors by gender-
- 저자
- 문진영; 강상준
- 발행일
- 2020-02
- 저널명
- 생명연구
- 권
- 55
- 페이지
- 79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