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구조조정 후 잔류구성원이 지각하는 신뢰가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Empirical Study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Trusts and Job Attitudes of Survivors after the Implementation of Restructuring

초록

본 논문은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기업구조조정을 경험하였던 기업의 조직구성원을 대상으로 신뢰와 조직구성원의 직무태도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신뢰를 조직신뢰, 상사신뢰 및 동료신뢰로 구분하고, 직무태도변수인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들 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실증분석결과는 첫째, 신뢰유형인 조직신뢰, 상사신뢰 및 동료신뢰는 구성원의 조직몰입과 정(+)의 관계를 보였다. 둘째, 상사신뢰, 동료신뢰는 직무만족과 정(+)의 관계를 가졌으나 조직신뢰는 직무만족과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상사신뢰와 직무태도간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따른 학문적 및 실무적인 시사점이 논의되었고, 본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방향이 제시되었다.

키워드

organizational trustsupervisor trustcoworker trustorganizational commitmentjob satisfactionself-efficacy조직신뢰상사신뢰동료신뢰자기효능감조직몰입직무만족
제목
기업구조조정 후 잔류구성원이 지각하는 신뢰가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제목 (타언어)
A Empirical Study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Trusts and Job Attitudes of Survivors after the Implementation of Restructuring
저자
이인석전무경
발행일
2009-10
저널명
대한경영학회지
22
5
페이지
3129 ~ 3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