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留學時期 廉想涉 文學 硏究

A Study on the Early Writings of Yeom Sang-Seop in His First Trip to Japan

초록

이 논문은 1차 유학시기 廉想涉의 문학활동을 검토한 논문이다. 廉想涉에 관한 다수의 작가론 및 評傳이 제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일본 유학시절 어떤 경로를 통해 문학에 入門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글을 남겼는지는 종합적으로 고찰된 바가 없다. 이 글은 <女子界>와 <基督靑年>, 그리고 <三光> 및 일본잡지 <데모크라시> 등에 수록된 廉想涉의 새로운 자료들을 토대로, 1차 유학시기 廉想涉의 정신적 推移를 고찰하였다. 이 과정에서 廉想涉의 초기문장이 사회적ㆍ정치적 批評의 글에서 출발하여 문학批評과 창작의 길로 들었음을 밝히는 한편, 그 과정에서 玄相允과의 논쟁이 일정한 영향을 끼쳤음을 규명하였다. 또한 그가 日本語로 발표한 「朝野의 諸公에게 呼訴함」이라는 글을 발굴하여 전문을 실었는데, 이는 그가 직접 執筆한 獨立宣言書와 더불어, 그가 일본의 지식층과 관료를 향해 식민지인으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밝힌 글로써, 향후 작가론 연구에 일정한 단서가 될 것이다.

키워드

「靑鞳」新女性아나키즘문학비평「舶來猫」Seito(『靑鞳』)New Womenanarchismliterary criticisman imported cat
제목
1차 留學時期 廉想涉 文學 硏究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Early Writings of Yeom Sang-Seop in His First Trip to Japan
저자
김경수
DOI
10.15822/skllr.2010.38.2.293
발행일
2010-06
저널명
어문연구(語文硏究)
38
2
페이지
293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