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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벤처기업의 최고 경영진 사회적 자본이 기업 퇴출에 미치는 영향
Top management team social capital and its impacts on firm exit from the KOSDAQ market: Evidence from venture startup companie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최고 경영진의 사회적 자본이 신생 벤처기업의 실패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 더정확하게 표현하면 주식시장에서의 퇴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최고 경영진의 사회적 자본을 그 위치와 쓰임새에 따라 각기 내부 묶는 사회적 자본 (Internal bonding social capital)과 외부 연결 사회적 자본 (external bridging social capital) 의 두 가지로 나누어 각각의최고 경영진 사회적 자본이 기업 퇴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약 200여개의 신생 벤처 코스닥기업을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생존연구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최고 경영진간의 학연(學緣)과경력연(經歷緣)으로 측정한 내부 사회적 자본과 최고 경영진의 외부 관련 기관 근무 경험으로 측정한 외부 사회적 자본은 기업의 주식시장퇴출과 부(-)의 관계를 갖는 것으로, 즉 기업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최고 경영진간의 지연관계로 측정한 내부 사회적 자본은 기업의 퇴출과 정(+), 즉 기업의 성과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그 시사점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토의 하였다.
키워드
사회적 자본; 최고경영자팀; 기업실패; social capital; top management team; firm failure
- 제목
- 코스닥 벤처기업의 최고 경영진 사회적 자본이 기업 퇴출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Top management team social capital and its impacts on firm exit from the KOSDAQ market: Evidence from venture startup companies
- 저자
- 김양민
- 발행일
- 2007-12
- 저널명
- 전략경영연구
- 권
- 10
- 호
- 2
- 페이지
- 71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