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자기평가와 초기노동시장의 성별 임금격차

Core Self-Evaluation and Gender Wage Gap Among Young Workers

초록

본 연구는 노동시장 성과의 결정 요인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핵심자기평가(core self-evaluation:CSE)’가 초기노동시장에서의 성별 임금격차를 얼마나 설명하는지 분석한다. 특히 핵심자기평가의 구성 요인 중 자기효능감과 신경증(또는 정서적 안정성)에 초점을 맞춰 분석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고용패널을 이용하여 회귀분석, Oaxaca-Blinder 분해 및 반사실적 분포를 이용한 임금분포 분해를 실시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자기효능감과 정서적 안정성, 외향성은 임금과 양의 관계를 보였다. 특히 자기효능감과 정서적 안정성은 여성에 비해 남성이 더 높았으며, 이는 성별 임금격차의 4.5%(각각 2.6%, 1.9%)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기평가 지표의 설명력은 임금 분위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키워드

성별 임금격차핵심자기평가자기효능감신경증비인지적 능력gender wage gapcore self-evaluationself-efficacyneuroticismnoncognitive ability
제목
핵심자기평가와 초기노동시장의 성별 임금격차
제목 (타언어)
Core Self-Evaluation and Gender Wage Gap Among Young Workers
저자
고영근안태현
DOI
10.22914/jlp.2021.21.1.005
발행일
2021-03
저널명
노동정책연구
21
1
페이지
129 ~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