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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에서 물리적 체계로의 이행 - 한스 하케와 위르겐 레블레를 중심으로 -
Passage from a Material to a Physical System - A Focus on Hans Haacke and Jurgen Reble -
- 오준호;
- 김수철
초록
본 논문은 뉴미디어 예술의 창작과 비평에서 시스템 구현에 사용된 기술의 진보성을 중심으로 작품의 가치를 평가하는 경향에 대한 반성적 고찰로서 1960-70년대 아방가르드 예술에서 체계 개념 등장의 배경을 분석한다. 1940-50년대 과학에서 사이버네틱스와 체계이론 그리고 1960-70년대 아방가르드 예술에서 체계 개념은 과학과 예술 내에서 자기반성의 결과였고, 메타포적으로 평행한 관계에 있었다. 이를 논증하기 위해 본 논문은 루드비히 폰 버틀란피의 일반체계이론을 검토하고 잭 번햄의 체계 미학과 비교, 분석한다. 그리고 한스 하케와 위르겐 레블레의 작품을 중심으로 물질에서 물리적 체계로 이행하는 과정의 미학적 특성을 분석하고 미술과 영화라는 매체와 제도의 차이를 넘어 체계 개념과 실천에 관한 지형을 연구한다.
키워드
Physical System; Systems Esthetics; Self-reflection; Hans Haccke; Jurgen Reble; 물리적 체계; 체계 미학; 자기반성; 한스 하케; 위르겐 레블레
- 제목
- 물질에서 물리적 체계로의 이행 - 한스 하케와 위르겐 레블레를 중심으로 -
- 제목 (타언어)
- Passage from a Material to a Physical System - A Focus on Hans Haacke and Jurgen Reble -
- 저자
- 오준호; 김수철
- 발행일
- 2013-05
- 저널명
- 예술과 미디어
- 권
- 12
- 호
- 2
- 페이지
- 89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