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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이후 독일현대문학연구의 동향
Stand und Schwerpunkte der Forschung in der modernen deutschen Literatur seit 2007
초록
이 글의 목적은 2007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독일현대문학연구에 나타난 새로운 작가 연구의 동향을 살펴보고 그 쟁점과 연구 성과를 정리하는 것이다. 이를위해 이미 발표된 선행연구의 결과들을 참고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정전에 속하는 주요 작가들은 현재 독문학이 처한 연구 상황과 무관하게 여전히 집중적으로 연구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 한편, 2000년대 이후 문화화 및 문화담론의 적극적인 수용을 통해 문학 연구가 보다 동시대적인 문화학적 문학 연구로 확장되면서, 이전에는 학문적으로 충분히 검증되지 못했고, 그래서 주목받지못했던 많은 동시대 작가들이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미 세상을 떠나흔적을 남긴 과거의 전설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현재를 살아가는 동시대 작가들이 짚어내는 시대적 문제들과 현재 삶의 문제가 문화연구를 통해 독일문학연구의공간으로 들어왔고 큰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새로운 작가에 대한발굴과 연구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른바 비고전 작가들의 작품에관심을 갖는 연구자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점은 국내 독일문학연구가 역동적으로발전하기 위해선 넘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키워드
Forschung der Modernen deutschen Literatur; Autorenforschung; Kulturwissenschaft; Zeitraum von 2007 bis 2023; 독일현대문학연구; 작가 연구; 동향과 쟁점; 2007년부터 2023년까지의 시기; 문화학적 문학 연구
- 제목
- 2007년 이후 독일현대문학연구의 동향
- 제목 (타언어)
- Stand und Schwerpunkte der Forschung in der modernen deutschen Literatur seit 2007
- 저자
- 김연신
- 발행일
- 2024-12
- 저널명
- Zeitschrift für deutschsprachige Kultur & Literatur
- 호
- 33
- 페이지
- 145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