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서비스 노동자의 체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회칙, ‘새로운 사태’의 노동 윤리를 통한 성찰

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Labor Experience of Delivery Service Workers: The Pope's Rule, Reflection through Labor Ethics in ‘Rerum Novarum’

초록

본 연구는 최근, 사회 문제화 되어 있는 한국의 택배 서비스노동자에 관한 연구로 연구목적은 택배 서비스노동자를 이해하여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방법으로는 현상학적 질적연구방법을 원용하였다. 자료 수집은연구참여자의 1대1 심층면담의 방법을 취하였으며 그 후, 택배 서비스노동자가 체험한 노동의 의미와 본질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일을 해서 잘 살고 싶음’, ‘열악한 근무환경과조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 만들기’라는 3개의 본질적 주제와 10개의 드러난 주제가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는 기업과 대리점그리고 노동자들이 계급에 차별 없는 공정한 노동, 안전을 담보 할 수 있는 노동, 인권이존중되는 노동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관리 감독해야 함을 제언했다. 둘째, 노동자들이 연대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조합이나 협회를 만들어야 함을 제언했다. 셋째, 현재의 등록제 보다는 택배 서비스노동자들을 아우르고 안전망 역할을 하는 인증제를 도입하기를 제언했다. 넷째, 택배 서비스노동자들에게 노동의 강도를 줄여주는 역할을하는 지역공동 우편함 설치를 제언했다.

키워드

새로운 사태택배 노동자연대성노동조합노동자의 존엄Rerum NovarumDelivery LaborersSolidarityTrade UnionsWorker's Dignity
제목
택배 서비스 노동자의 체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회칙, ‘새로운 사태’의 노동 윤리를 통한 성찰
제목 (타언어)
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Labor Experience of Delivery Service Workers: The Pope's Rule, Reflection through Labor Ethics in ‘Rerum Novarum’
저자
문진영차명희
DOI
10.16936/theoph..39.202111.159
발행일
2021-11
저널명
신학과철학
39
페이지
159 ~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