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변혁이론과 중소기업의 디지털변혁을 위한 정부의 역할

Digital Transformation Theory and SME Innovation Strategy

초록

디지털변혁은 기업이 가진 자원과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모 듈화한 후에 이를 디지털로 변화시켜 온라인으로 통제가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디지털변혁은 기업들이 전통적인 사업방식하에서 봉착해 있던 가치와 원가의 딜레마를 해결하면 서 많은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은 자원과 정 보, 역량의 부족으로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디지털변혁을 위해서는 디지털변혁 전략, 고객 인터 페이스 전략, 생산운영시스템 구축 전략, 그리고 협력체제 구축 전략의 네 가지 영역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 은 자신들의 비즈니스모델을 고객 관점에서 재구성하고 이를 토 대로 디지털변혁 전략을 만드는 것이다. 문제는 중소기업들의 경우, 디지털변혁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역량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는 디지털 변혁을 위한 표준, 교육, 연구개발, 시험・인증 등 인프라를 만들 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며, 혁신제품에 대한 시장으로서의 역 할을 수행해야 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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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지털변혁이론과 중소기업의 디지털변혁을 위한 정부의 역할
제목 (타언어)
Digital Transformation Theory and SME Innovation Strategy
저자
김용진
DOI
10.23099/jsmep.2020.5.3.111
발행일
2020-12
저널명
Journal of SME Policy
5
3
페이지
111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