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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여자핸드볼 선수의 삶에 관한 내러티브
The Narratives of Retired Female Handball Players
- 최희윤;
- 정용철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에서 핸드볼 선수생활을 하고 은퇴한 여자선수들의 선수생활 경험과 의미에 대한 내러티브를 듣고 비인기종목 여자엘리트 선수들의 삶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총 4명의 은퇴 여자핸드볼 선수들을 만나 인터뷰를 실시하고 내러티브 탐구방법(Clandinin & Connelly, 2000)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분석하고 해석하였다. 은퇴선수들의 이야기는 입문기, 적응기, 성숙기, 은퇴, 그리고 은퇴이후 총 다섯 단계로 나뉘어져 기술되었으며 선수생활 중 끊임없는 내적 갈등과 방황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자선수의 기본적인 권리가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었으며 일상화된 지도자와 선배들의 폭력, 잦은 부상, 은퇴 후 진로에 대한 걱정 등이 두드러진 부정적 경험으로 드러났다. 핸드볼 지도자의 자질향상을 위한 협회차원의 철저한 교육과 더불어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키워드
female handball players; narrative inquiry; athletes’ right
- 제목
- 은퇴한 여자핸드볼 선수의 삶에 관한 내러티브
- 제목 (타언어)
- The Narratives of Retired Female Handball Players
- 저자
- 최희윤; 정용철
- 발행일
- 2012-12
- 저널명
- 한국체육학회지
- 권
- 51
- 호
- 6
- 페이지
- 83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