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평 규범 선호 및 성과 기반 보상 지각이 종업원의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 미국, 중국, 일본의 국가 간 비교 연구

The cultural difference in equity norm preference and the effects of pay-for-performance perception on job attitudes: A cross national study in United States, China, and Japan

초록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현지 종업원의 직무태도 및 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보상분배 방식은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보상분배와 관련된 문화 차이는 글로벌 기업 경영자들이 직면하는 주요 이슈 중 하나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한 글로벌 기업의 미국, 중국, 일본 법인에서 근무하는 현지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보상 분배에 있어 형평규범 선호의 차이와 성과 기반 보상 지급 정도에 대한 종업원의 지각이 직무태도(급여만족, 이직의도)와 어떤 관계를 갖는지를 탐색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형평규범 선호 정도는 미국, 중국, 일본 순으로 나타났으며, 미국 및 중국 종업원들보다 일본 종업원들이 유의하게 낮은 수준을 보였다. 둘째, 미국과 중국 종업원들의 경우, 성과 기반 보상 지각이 이직의도와는 부적 관계, 급여만족과는 정적 관계가 나타났다. 반면, 일본 종업원들의 경우에는 성과 기반 보상 지각과 이직의도 간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고, 급여만족과는 부적 관계가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 및 추후 연구방향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키워드

급여만족비교문화성과 기반 보상 지각이직의도형평 규범cross-cultural differenceequity normpay-for-performance perceptionpay satisfactionturnover intention
제목
형평 규범 선호 및 성과 기반 보상 지각이 종업원의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 미국, 중국, 일본의 국가 간 비교 연구
제목 (타언어)
The cultural difference in equity norm preference and the effects of pay-for-performance perception on job attitudes: A cross national study in United States, China, and Japan
저자
김우영문혜진장재윤
DOI
10.24230/ksiop.30.1.201702.101
발행일
2017-02
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30
1
페이지
101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