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본 논문에서는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미래 사건에 대한 주관적 기대가 자산축적에 미친 효과를 분위회귀분석(quantile regression)을 통해 살펴보았다. 한국고령화패널 1, 2차년도(2006, 2008년) 자료를 이용하여 자산 결정요인을 추정한 결과, 학력, 성별, 자녀수는 어떤 분위에서도 유의한 결정요인이었다. 특히, 학력과 자녀수는 상위 분위로 갈수록 총자산의 격차를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증가하였다. 미래 사건에 대한 주관적 기대의 경우, 증여에 대한 기대가 높을수록, 좀 더 긴 수명을 기대할수록, 베이비붐 세대는 좀 더 많은 자산축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한편 노후 생활에 대한 국가의 보장 정도가 개인의 자산축적을 구축하는 정도는 총자산 하위 분위 보다는 상위 분위에서 증가하였으며, 상위 분위의 효과는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
키워드
Baby-boom generation; subjective expectations; capital accumulation; quantile regression; 베이비붐 세대; 주관적 기대; 자산축적; 분위회귀분석
- 제목
- 주관적 기대가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자산축적에 미치는 효과
- 제목 (타언어)
- Retirement-related Subjective Expectations and the Capital Accumulation of the Korean Baby-boom Generation
- 저자
- 이윤수; 우석진
- 발행일
- 2011-11
- 저널명
- 한국노년학
- 권
- 31
- 호
- 4
- 페이지
- 855 ~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