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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점 유형과 보상물 형태의 적합성이 매장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 이호택;
- 박경도;
- 김경호
초록
성숙기 시장에서 고객유지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에게 특정 인센티브를 제공해 충성도가 높은 고객으로 남게 하는 고객보상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보상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연구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에 하나가 바로 어떤 유형의 고객보상 프로그램이 효과적인 전략인가 하는 문제인데 상당수의 기업들이 고객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고 분석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일률적인 보상물을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대다수의 로열티마케팅 연구들 역시 고객충성도에 대한 측정과 관련된 문제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본 연구에서는 소매점 유형과 보상물 형태의 적합성에 초점을 두고 매장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백화점의 경우 일반적으로 쾌락적 동기가 강하게 작용하는 소매점 유형인 반면, 할인점은 가격 등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 실용적 동기가 보다 강하게 작동한다. 따라서 소비자가 각각의 유통업태에서 추구하는 동기와 적합성이 높은 보상물을 제공받을 때 보다 높은 가치를 지각할 것이라고 예상하였고 이를 위해 할인점과 백화점에서의 쇼핑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을 11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시행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매점의 유형과 보상물의 적합성이 높은 경우가 낮은 경우보다 매장 재방문의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백화점에서 쾌락재, 할인점에서 실용재를 제공하는 경우 반대의 경우보다 매장 재방문 의도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소매점 유형과 보상물의 형태의 적합성이 매장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소비자가 지각하는 보상물의 가치(perceived value)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유통업체의 성격에 따라 각각 고객유지를 위한 보상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이에 적합한 보상물 설계를 하는데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키워드
- 제목
- 소매점 유형과 보상물 형태의 적합성이 매장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Effects of Perceived Fit between Retail Format Image and Rewards on Store Revisiting Intention
- 저자
- 이호택; 박경도; 김경호
- 발행일
- 2015-05
- 저널명
- 경영컨설팅연구
- 권
- 15
- 호
- 2
- 페이지
- 137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