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환경에서 재현된 개인적 공간 연출의 장소성이 사용자에게 주관적 시점으로 몰입되는 주체화 과정에 대한 연구

Subjectivation Study for Immersing the User into the Perspective of Personal Space Represented in a VR Environment Display

초록

본 논문은 사용자가 체험의 공간으로 마련된 VR 환경을 통해 작가가 제시한 낯선 장소에서 실감 체험을 통해 과연 인간 보편적인 정서, 즉 떠남-만남 그리고 가상공간에 녹아 있는 작가의 체험이 사용자를 통해 주체적으로 경험될 수 있는가에 관한 연구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이를 위해 작가는 일시적으로 머무르던 개인적인 공간 이자 장소를 영원의 장소로 보낸다. VR 환경은 작가가 살았던 장소들이며 이것이 표현되는 현실의 공간은 체험자로 하여금 가상의 비장소에서 장소로 거듭나게 된다. HMD를 통해 타인은 작가가 되어보는 전인적인 체험이 가능케 되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아의 현전감을 타인의 존재로 느끼게 하는 관점을 제공한다. 7년의 세월을 압축해놓은 이 비장소는 타자로 하여금 재탄생 되는 기회를 얻는다.

키워드

Non-PlaceHeterotopiaOntologyPresenceVirtual Reality비장소성헤테로토피아존재론현존감가상현실
제목
VR 환경에서 재현된 개인적 공간 연출의 장소성이 사용자에게 주관적 시점으로 몰입되는 주체화 과정에 대한 연구
제목 (타언어)
Subjectivation Study for Immersing the User into the Perspective of Personal Space Represented in a VR Environment Display
저자
이화영김상용
발행일
2024-01
저널명
디지털컨텐츠학회논문지
25
1
페이지
39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