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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기업과 기업성과 간의 관계
- 고은정;
- 양동훈
초록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재무적인 상태뿐만 아니라 이러한 시스템을 운영하는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그간의 CSR 연구는 기업의 평판 및 이미지와 관련된 외부적 CSR과 기업의 재무적 성과 간의 관계에 초점을 두어 내부적 CSR의 결과를 분석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하였다. 본 연구는 일하기 좋은 기업 혹은 고용의 질이 단순히 종업원의 조직몰입과 같은 태도에 영향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의 재무적 성과에도 영향을 준다는 실증적 관계를 제시함으로써 전략적 차원에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반적인 CSR뿐만 아니라 내부적 CSR이라 할 수 있는 고용의 질을 측정할 수 있는 KEJI index와 일하기 좋은 기업과 관련된 정성지표인 K-GWPI를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연계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KEJI index와 KEJI 종업원만족, adj K-GWPI 등 CSR 및 고용의 질과 관련된 지표들이 모두 기업의 재무적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용의 질의 정량적 평가지표(KEJI 종업원 만족도)와 정성적 평가지표(adj K-GWPI) 모두 기업의 재무적 성과에 긍정적인 관계를 보이는 점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adj K-GWPI의 평가주체들 간의 효과성을 살펴본 결과 HR전문가, 업계근로자, 내부근로자 중 업계근로자의 평가가 기업의 재무적 성과를 예측하는데 가장 안정적인 원천임을 확인하였다.
키워드
- 제목
- 일하기 좋은 기업과 기업성과 간의 관계
- 제목 (타언어)
- The Relationship between Great work place and Corporate Performance
- 저자
- 고은정; 양동훈
- 발행일
- 2016-07
- 저널명
- 고객만족경영연구
- 권
- 18
- 호
- 2
- 페이지
- 79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