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귀인과 진로미결정이 지각된 과잉자격에 미치는 영향: 전공몰입의 조절된 매개효과

The effects of achievement attribution and career indecision on perceived overqualification: The moderating role of major commitment

초록

본 연구에서는 대학 4학년 학생의 성취귀인양식(운, 노력)이 취업 후 지각된 과잉자격(perceived overqualification: 이하 POQ)에 미치는 영향을 진로미결정이 매개하며, 성취귀인양식이 진로미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전공몰입이 조절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20개 대학 4학년생 2,747명을 대상으로 성취귀인양식(운, 노력), 전공몰입 및 진로미결정 수준을 측정하고, 약 1년 후 취업자(365명)들을 대상으로 POQ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운 귀인과 노력 귀인, 진로미결정, POQ 간의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진로미결정이 운 귀인과 POQ 간 관계는 완전매개하였으나, 노력 귀인과 POQ 간 관계는 매개하지 못했다. 셋째, 전공몰입은 노력 귀인 및 운 귀인이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였다. 마지막으로, 운 귀인이 진로미결정을 통해 POQ에 영향을 미치고 운 귀인과 진로미결정 간 관계를 전공몰입이 조절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 및 한계에 대해 논의하였다.

키워드

성취귀인진로미결정전공몰입지각된 과잉자격achievement attributioncareer indecisionmajor commitmentperceived overqualification
제목
성취귀인과 진로미결정이 지각된 과잉자격에 미치는 영향: 전공몰입의 조절된 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achievement attribution and career indecision on perceived overqualification: The moderating role of major commitment
저자
남상희장재윤문혜진
DOI
10.24230/kjiop.v34i3.319-348
발행일
2021-08
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34
3
페이지
319 ~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