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소셜미디어에서 응징성 외모 조롱 발언을 정당화하는가?: 일반 공격성 모형접근 응용 세분화 공중의 정신건강 양태 및 인구학적 특성

Who Justifies Retributive Appearance Teasing Comments on Social Media?: Mental Health and Demographic Patterns of Segmented Publics Applying the General Aggression Model Approach

초록

연구목적 이 연구는 일반 공격성 모형 접근방식을 응용한 가운데, 소셜미디어 내 외모지상주의 언어폭력인 응징성 외모 조롱 발언을 비교적 정당화하는 집단을 식별하고 그 집단의 정신건강 양태와 인구학적 특성은 어떤지를 탐색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방법 전국 성인 남녀를 모집단으로 삼아 온라인 설문조사 데이터를 모았고(N = 1,218), SPSS를 통해 회귀분석 ⋅ 군집분석 ⋅ 변량분석 등을 수행했다. 연구결과 공중 세분화를 위해, 소셜미디어 내 ‘유명인 대상’ 응징성 외모 조롱 발언 정당화 요인들(일반 공격성 모형 접근 심리 요인: 오락 충동성, 환경 요인: 외모 평가 기반 앱 사용 빈도, 외모지상주의 풍토)의 유의미성과 상대적 영향력이확인됐다. 이들 요인에 따라 공중은 세 집단(외모 중심 소셜미디어 중독취약형, 조직 외모지상주의 피로형, 외모 탈중심 관찰형)으로 나뉘었다. 세 집단 중 ‘외모 중심 소셜미디어 중독취약형’이 일반인에 대해서도 응징성 외모 조롱발언을 정당화 할 가능성이 높았다. 소셜미디어 내 외모지상주의 문제의식은 비교적 강했지만, 자기 외모를 많이비하하고, 평소 우울과 불안 역시 자주 겪는 편이었다. 각 공중 분포는 연령대⋅최종학력별로 차이를 보였다. 결론 및 함의 젊은층, 중간 이상 학력층 중 ‘외모 중심 소셜미디어 중독취약형’ 공중 대상 관심과 개입이 미디어 교육과정신건강 관리 차원에서 특히 강조될 필요가 있다.

키워드

소셜미디어외모지상주의 언어폭력공중 세분화일반 공격성 모형정신건강Social mediaLookism-driven verbal violencePublic segmentationGeneral aggression modelMoral disengagement theory
제목
누가 소셜미디어에서 응징성 외모 조롱 발언을 정당화하는가?: 일반 공격성 모형접근 응용 세분화 공중의 정신건강 양태 및 인구학적 특성
제목 (타언어)
Who Justifies Retributive Appearance Teasing Comments on Social Media?: Mental Health and Demographic Patterns of Segmented Publics Applying the General Aggression Model Approach
저자
차유리조재희김도현
DOI
10.15814/jpr.2025.29.1.71
발행일
2025-03
저널명
홍보학연구
29
1
페이지
71 ~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