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저축은행의 효율성분포

Efficiency Analysis on Mutual Savings Banks

초록

본 논문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영업을 한 115개 저축은행의 패널자료를 확률적 변경모형을 이용하여 실증분석하였다. 평균효율성의 비교를 통한 분석뿐 아니라 효율성의 분포, 특히 생존에 필요한 최소효율성 수준을 추정하였다. 실증분석 결과에 의하면 첫째, 저축은행간 효율성의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효율적인 기업도 생존이 가능함을 의미하므로 저축은행을 보호하는 시장환경이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지역과 규모의 차이에 따라 효율성을 비교한 결과, 수도권 저축은행이 비수도권 저축은행에 비해 더 효율적이며, 대형 저축은행이 중소형 저축은행보다 더 효율적이다. 셋째,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대규모 구조조정의 효과를 효율성 개선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다소간의 효율성 개선효과가 나타났으나 저축은행 산업의 효율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었다.

키워드

저축은행기술적 효율성최소효율성확률변경모형mutual savings bankstechnical efficiencythreshold efficiencystochastic frontier models
제목
상호저축은행의 효율성분포
제목 (타언어)
Efficiency Analysis on Mutual Savings Banks
저자
조상희이영훈
발행일
2016-03
저널명
응용경제
18
1
페이지
5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