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수와 자녀 교육수준의 대체관계에 대한 실증분석

Sibling Size and Children’s Educational Attainment

초록

본 연구는 2006년도 고령화연구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자녀 수가 자녀의 교육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한다. OLS 추정 결과, 자녀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자녀의 질, 즉 교육수준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증 결과는 자녀의 수와 질의 대체관계 모형에 부합한다. 그러나 자녀 수의 내생성을 통제하기 위해 첫째 자녀의 성별을 도구변수로 이용한 추정 결과에서는 자녀 수의 증가가 자녀의 교육수준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녀 1인당 교육투자액의 감소에 따른 교육수준의 저하가 자녀 수 증가로 인한 다른 효과에 의해 상쇄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키워드

자녀의 수와 질교육수준도구변수Child Quantity and QualityEducational AttainmentInstrumental VariableChild Quantity and QualityEducational AttainmentInstrumental Variable
제목
자녀 수와 자녀 교육수준의 대체관계에 대한 실증분석
제목 (타언어)
Sibling Size and Children’s Educational Attainment
저자
정유선전현배
발행일
2009-08
저널명
노동경제논집
32
2
페이지
1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