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眞鑒禪師 慧昭와 雙谿寺에 대한 연구 현황과 제안
Existing Studies of Monk Chingam, A priest of Son Buddhism in the 800s : A Review and Suggestion
초록
이 논문은 신라 하대 쌍계사를 중심으로 활동한 진감선사 혜소에 대하여 기왕의 연구를 분석하여 검토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혜소와 쌍계사에 대하여 약 4편의 연구 논문을 찾아볼 수 있고 또한 그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범패에 대해서는 여러 편의 논문이 눈에 띈다. 다만 범패를 연구한 논문에 대해서는 가급적 언급을 피하였는데 그것은 음악에 대한 소양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음악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필자로서는 범패에 대해서 다음에 살피는 것으로 미루고 여기서는 주로 역사분야의 논문만을 검토하였다. 최치원이 찬술한 혜소의 비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연구 성과를 대략 11개의 분야로 나누어서 검토하고 다음으로 그가 한국선불교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어느 정도였을까 하는 것에 대하여도 살펴보았다. 그리고 앞으로 혜소와 쌍계사에 대하여 어떠한 면에서 어떻게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혜소와 쌍계사에 대하여 찬술된 비문의 내용은 당대의 여러 선사들의 그것과 비교해 볼 때 그 양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혜소와 주석하였던 쌍계사에 대하여 많은 연구가 축적되지 못한 것은 선종산문으로 발전하지 못했다고 하는 선입견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선입견을 驅逐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혜소와 쌍계사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신라 하대 선종사 연구에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키워드
진감 혜소; 쌍계사; 범패; 창주 신감; 남종선; 북종선; 흥덕왕; 黑衣二傑; 육조영당; 육조정상동래연기; Chingam sonsa; Cangzhou Shenjian(창주신감); Southern Chan; S’anggae monastery; Sixth Patriarch Huineng; pomp’ae
- 제목
- 眞鑒禪師 慧昭와 雙谿寺에 대한 연구 현황과 제안
- 제목 (타언어)
- Existing Studies of Monk Chingam, A priest of Son Buddhism in the 800s : A Review and Suggestion
- 저자
- 조범환
- 발행일
- 2013-08
- 저널명
- 신라사학보
- 호
- 28
- 페이지
- 193 ~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