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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성’을 너머 ‘차이’로: 하이데거와 들뢰즈의 경우
Vers la diffrence, au-del de la ngativit: dans le cas de Heidegger et de Deleuze
초록
이 글은 현대 철학의 논쟁적 구도의 한 측면을 ‘부정성’ 개념과 ‘차이’ 개념 가운데 어느 것이 근본적인가라는 물음을 통해 발견한다.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 차이에 대해 부정성이 파생적인지를 보인다. 이러한 작업은 현대 존재론의 핵심에 있는 두 사람, 하이데거와 들뢰즈의 사상에 대한 검토와 더불어 이루어진다. 차이와 부정성의 문제와 관련하여 이 두 저자가 선택된 것은 이들 만큼 의식적으로 부정성에 대한 차이의 우위성을 제시하는 작업을 자기 사상의 핵심적 자리에 위치시킨 이들도 없기 때문이다. 하이데거는 헤겔의 부정성 개념을 비판하며 ‘존재론적 차이’의 근본성을 내세우고, 들뢰즈는 스피노자의 구별 이론에 착안하여 ‘차이의 개념’의 근본성을 내세운다. 이들이 각기 부정성에 대해 차이가 근본적이라는 것을 어떻게 설득하는지 살펴본 후 이러한 작업과 관련하여 두 사람이 가지는 연관 관계를 추적한다.1. 서론: 차이가 근본적인가, 부정성이 근본적인가?
키워드
하이데거; 들뢰즈; 차이; 부정성; 긍정; 존재; Heidegger; Deleuze; Difference; Negativity; Affirmation; Being; Heidegger; Deleuze; Difference; Negativity; Affirmation; Being
- 제목
- ‘부정성’을 너머 ‘차이’로: 하이데거와 들뢰즈의 경우
- 제목 (타언어)
- Vers la diffrence, au-del de la ngativit: dans le cas de Heidegger et de Deleuze
- 저자
- 서동욱
- 발행일
- 2007-08
- 저널명
- 현상학과 현대철학
- 호
- 34
- 페이지
- 143 ~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