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성 자기애와 내면화된 수치심의 관계에서 자기불일치의 매개효과

Self-discrepancies as a Mediator of the Relation Between Vulnerable Narcissism and Internalized Shame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취약성 자기애와 수치심 간의 관계에서 자기불일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330명을 대상으로 병리적 자기애 척도, 통합적 자기불일치 지수,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이상적 자기불일치와 원하지 않는 자기불일치는 내면화된 수치심을 유의하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취약성 자기애와 내면화된 수치심 간 관계를 이상적 자기불일치와 원하지 않는 자기불일치가 병렬적으로 매개하는 구조모형에서, 이상적 자기불일치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고 원하지 않는 자기불일치의 매개효과만 유의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취약성 자기애의 수치심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원하지 않는 자기와 실제 자기 간 불일치를 높이는 치료적 개입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키워드

Vulnerable NarcissismInternalized ShameSelf-discrepancyIdeal SelfUndesired Self취약성 자기애내면화된 수치심자기불일치이상적 자기원하지 않는 자기
제목
취약성 자기애와 내면화된 수치심의 관계에서 자기불일치의 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Self-discrepancies as a Mediator of the Relation Between Vulnerable Narcissism and Internalized Shame
저자
박정은장재홍
발행일
2022-02
저널명
인문사회 21
13
1
페이지
403 ~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