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공공선택론(public choice theory)은 경제학과 정치·행정학을 전공하는 학자들 간에 중첩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지는 학문 분야이지만 두 학문 분야가 공공선택론을 바라보는 인식이나 관점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 왜냐하면 공공선택론의 중핵(中核)을 구성하는 ʻ연구대상ʼ과 ʻ연구방법ʼ을 둘러싸고 두 학문 분야 간에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공공선택론의 여러 주제들에 있어서“경제학자들과 정치·행정학자들 간에 어느 정도의 견해차이가 존재하는 지ˮ를 찾고 자 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설문조사 결과 평균적으로 경제학자들과 정치·행정학자들 간에 여러 주제들을 두고 분명한 견해 차이가 존재함을 발견하였다. 특히 총 34개의 설문문항들 가운데서 12개의 설문문항들에 있어서 두 집단 간에“통계적으로 유의한 견해 차이"가 존재하였고, 두 집단 간의“규범적 설문들에 대한 견해 차이"가“실증적 가정들에 대한 견해 차이"보다 더 체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public choice; positive assumptions; normative beliefs; 공공선택; 실증적 가정; 규범적 믿음
- 제목
- 경제학자와 정치·행정학자의 공공선택에 관한 관점의 차이: 설문조사에 의한 분석
- 제목 (타언어)
- Different Perspective on Public Choice Issues between Economists and Political Scientists in Korea: A Survey Analysis
- 저자
- 최광; 이성규; 김행범; 이현우
- 발행일
- 2011-08
- 저널명
- 제도와 경제
- 권
- 5
- 호
- 2
- 페이지
- 99 ~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