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지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지역주의행태 비교분석

New Approach of Regionalism based on Hometown - Residents and Non-Hometown Residents.
  • 김성모
  • 이현우

초록

한국의 지역주의의 기본개념은 출신지 구분에서 출발한다. 한편, 출신지와 거주지가 각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두 지역을 동시에 고려하는 연구는 거의 없었다. 이 연구는 지역주의에 대하여 출신지와 거주지를 모두 고려하여 분석한 결과 지역주의를 분석할 때 출신지를 중심으로 측정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출신지를 통해 지역주의를 분석할 경우 기존의 거주지 중심의 분석과는 다르게 더 정확한 지역주의를 측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거주지 중심의 지역분류와는 달리 출신지 중심의 지역분류는 지역민의 문화적 정체성(cultural identity)을 고려한 지역주의 접근법이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특히 기존의 출신지와 거주지 중심의 지역구분을 세분화하여 출신지 거주자와 출신지 비거주자, 그리고 거주지 비출신자의 개념을 정립한다. 그리고 이러한 지역구분을 활용한 경험연구를 통해 이상의 주장을 검증한다. 분석결과 출신지 중심의 지역분류인 출신지 거주자와 출신지 비거주자를 통한 지역주의 분석은 기존의 거주지 중심의 지역주의 분석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성을 강화시키고 계수의 크기가 더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

지역주의출신지 거주자출신지 비거주자거주지 비출신자문화적 정체성RegionalismHometown residentsNon-hometown residentsSettlerCultural Identity.
제목
출신지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지역주의행태 비교분석
제목 (타언어)
New Approach of Regionalism based on Hometown - Residents and Non-Hometown Residents.
저자
김성모이현우
DOI
10.18854/kpsr.2015.49.5.009
발행일
2015-12
저널명
한국정치학회보
49
5
페이지
243 ~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