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면접 상황에서의 외모의 효과

The Effects of Appearance under the Context of MBA Interviews

초록

외모가 대인지각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모의 영향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외모에 대한 기존 연구들은 인간이 타인을 인지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외모의 효과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힘들다는 점을 간과하였다. 또한 연구과정에서 변수 측정의 문제가 있거나 실험 연구등과 같이 현실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이 외모에 대한 논란의 주요한 원인이 되었음을 인식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들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보다 명확하게 외모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먼저, 타인을 지각하는 과정에서 외모 이외에 다른 요소들이 대인관계 형성에 개입되는 것을 통제하고자 대인관계의 주체들이 서로 처음 대면하게되는 실제 상황인 면접에 초점을 두었다. 그러므로 면접에서 중요한 요인인 의사소통 능력과 본 연구의 목적인 외모가 면접점수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 면접을 통해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의사소통 능력은 면접점수와 정(+)의 관계를 보였지만, 외모는 유의적인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비록 외모가 직접적으로 면접점수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였지만, 외모와 의사소통 능력의 상호작용함을 통하여 외모는 의사소통 능력이 면접점수에 미치는 영향을 강화시켜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키워드

외모의사소통 능력면접AppearanceCommunication skillInterview rating
제목
MBA 면접 상황에서의 외모의 효과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Appearance under the Context of MBA Interviews
저자
정무관박종훈김명석
발행일
2011-05
저널명
Journal of Organization and Management
35
2
페이지
1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