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의 확대, 지평의 확산: 동남아 미술 연구 10년

Expansion of the Field: 10 Years of Research in Southeast Asian Arts

초록

이 글은 동남아시아 미술에 관한 연구가 2008년 이래 비약적으로 증가한 것 으로 판단하고, 현재까지 약 10년간 동남아시아 지역학 분야에서의 동남아 미 술연구를검토했다.이연구들은동남아의미술을어떻게 다뤘는지살펴보고, 향후관련연구의방향을검토했다. 이기간에발표된동남아시아미술연구논 문은 50편이며, 베트남 미술과 인도네시아 미술에 관한 논문이 다수를 점한다. 11개국에 이르는 동남아시아 미술에 관한 연구가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 어려운 전문적인 분야라는 점에서 연구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으나 짧은 기간에 다양한 연구가 이뤄졌음은 주목할 만하다. 특히 도자기와 조각에 집중된 제한적인 연구라는 점에서 이 기간의 연구는 불균형한 발전을 이뤘다고평가할수있다. 현재까지의연구성과와동남아지역연구환경을살 펴보면 지역별, 분야별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난 10년간 동남 아 미술 관련 연구가 발전을 거듭했지만 연구 분야와 대상이 편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지역학의 한 분야로서 동남아 미술 연구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각 지역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

키워드

동남아 미술베트남도자기캄보디아불교미술Southeast Asian ArtViet NamCambodiaCeramicsBuddhist ArtsHK Project by NRF
제목
외연의 확대, 지평의 확산: 동남아 미술 연구 10년
제목 (타언어)
Expansion of the Field: 10 Years of Research in Southeast Asian Arts
저자
강희정
DOI
10.21652/kaseas.28.3.201808.43
발행일
2018-08
저널명
동남아시아연구
28
3
페이지
43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