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야구 선수노동시장구조와 연봉 적절성

Measurement of Monopsony Exploitation in Salary Determination; Case of Major League Baseball

초록

본 논문은 실증분석을 통하여 미국프로야구(Major League Baseball) 선수 연봉의 적정성에 대하여 연구한다. 구단 수익함수 및 승률함수의 추정을 통하여 개별 선수의 구단수익에 대한 기여도, 즉 한계수익생산을 추정하여 연봉과 비교한다. 기존 연구에서 가정한 선형수익함수의 비현실성을 지적하고 비선형성을 허용하는 운형회귀모형를 적용하여 개별선수의 구단 수익에 대한 기여도를 추정하였다. 특히 1-6년차 선수들은 보류조항에 의하여 소속팀과만 계약을 할 수 있는 수요독점적인 노동시장에 있으며, FA자격이 있는 선수는 어느 팀과도 계약을 할 수 있으므로 경쟁적인 노동시장에서 연봉계약을 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MLB선수노동시장에서 구단의 수요자독점력 활용정도를 추정한다. 2000년부터 2009년까지의 패널자료를 이용한 분석결과에 의하면, 1~3년차의 선수들의 경우 선수들의 생산성에 약 25%정도의 연봉을 받으며 4~6년차인 조정신청자격을 획득한 선수들은 생산성의 50%정도의 연봉을 받았으며 7~10년차인 FA자격획득 선수들은 본인의 생산성에 비해 120%정도의 연봉을 받았다. 10년차가 넘는 선수들은 생산성의 200%에 가까운 연봉을 받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키워드

Marginal Revenue ProductMonopsony ExploitationPlayer SalarySpline Regression Model한계수익생산수요독점선수연봉운형회귀모형
제목
메이저리그야구 선수노동시장구조와 연봉 적절성
제목 (타언어)
Measurement of Monopsony Exploitation in Salary Determination; Case of Major League Baseball
저자
오태연이영훈
발행일
2013-06
저널명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지
18
3
페이지
1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