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연상에 따른 위기 유형, 대응 전략, 위기 이력이 공중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 정당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Crisis Types Based on Corporate Associations, Crisis Communication Strategy, and Crisis History on Public’S Perceptions about Strategies and Corporate Legitimacy

초록

본 연구는 기업 연상에 따른 위기 유형(기업역량(Corporate Ability) 위기/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위기),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변명/사과), 위기 이력(유/무)에 따라 집단 간 요인 설계로 실험을 실시하여, 공중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인식 및 기업 정당성 인식에 미치는 각 독립변인의 주 효과와 상호작용 효과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기업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위기 이력은 공중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인식, 기업 정당성 인식 모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기업의 사과 전략은 변명 전략보다 공중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도출하였고 기업의 위기 이력은 위기 이력이 없을 때보다 더 부정적인 반응을 도출하였다. 기업 연상에 따른 위기 유형은 기업 정당성에만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는데, 기업역량과 관련한 위기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위기가 발생했을 때 공중의 기업 정당성 인식은 더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독립변인 간 상호작용 효과는 위기 유형과 대응 전략, 위기 이력과 대응 전략에서 나타났으며, 위기 커뮤니케이션 인식과 기업 정당성 인식에서 모두 유의미하게 확인되었다.

키워드

CA 위기CSR 위기위기 이력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기업 정당성 인식CA crisisCSR crisiscrisis historycrisis communication strategycorporate legitimacy
제목
기업 연상에 따른 위기 유형, 대응 전략, 위기 이력이 공중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 정당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Crisis Types Based on Corporate Associations, Crisis Communication Strategy, and Crisis History on Public’S Perceptions about Strategies and Corporate Legitimacy
저자
최윤정김수연
DOI
10.20879/kjjcs.2017.61.3.006
발행일
2017-06
저널명
한국언론학보
61
3
페이지
191 ~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