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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의 책
Books in the Time of the Year
초록
프랭크 도너휴, 차익종 옮김, '최후의 교수들 : 영리형 대학 시대에 인문학하기'(일월서각, 2014)는 미국 대학을 대상으로 인문학과 인문학 교수의 위기를 다루지만 한국 인문학에도 중요한 암시를 주고 있고, 후루이치 노리토시, 이언숙 옮김,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민음사, 2015)에서 지적한 대로 일본 청년들이 희망을 포기하면서 현실에 안주하는 모습은 한국 청년들의 현실과 유사하며, 이들 청년들의 삶에 다가가는 인문학이 요청된다고 하겠다.
키워드
인문학; 대학 인문학; 위기의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