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운동과 저항성 운동이 비만중년여성의 신체조성, 심폐순환기능, 체력 및 혈중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walking and resistance training on the body composition, cardiorespiratory function, physical fitness, and blood profiles of middle-aged obese women

초록

소위영, 최대혁. 걷기 운동과 저항성 운동이 비만중년여성의 신체조성, 심폐순환기능, 체력 및 혈중에 미치는 영향. 운동과학, 제16권 제2호. 85-94, 2007. 본 연구의 목적은 동일한 에너지 소비량(HRmax 70-80%)으로 진행된 8주간의 걷기 운동과 저항성 운동이 비만중년여성의 신체조성, 심폐순환기능, 체력 및 혈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42명의 중년비만여성을 걷기 운동군, 저항성 운동군, 통제군의 3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측정항목은 신체조성 항목인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률, 심폐순환기능 항목인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안정시심박수, 폐활량, 1초율, 체력요소인 최대산소섭취량, 근력, 유연성, 근지구력, 순발력, 민첩성, 평형성, 혈액요소인 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측정하였다. 8주간의 운동 결과, 비만과 관련된 신체조성 항목인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률은 걷기 운동군, 저항성 운동군에서 모두 유의한 개선의 효과가 있었다. 걷기 운동군은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안정시심박수, 최대산소섭취량, 그리고 총콜레스테롤에 통제군과 비교하여 유의한 효과가 나타났다. 저항성 운동군은 근력, 혈당에 통제군과 비교하여 유의한 효과가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걷기 운동과 저항성 운동 모두 비만의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걷기 운동이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안정시심박수, 최대산소섭취량 및 총콜레스테롤 요인에서 저항성 운동보다 더욱 긍정적인 운동의 효과를 나타낸다고 사료된다.

키워드

same energy expenditureobesitywalkingresistance trainingbody compositionblood profiles.동일에너지 소비량비만걷기운동저항성운동신체조성심폐기능혈액same energy expenditureobesitywalkingresistance trainingbody compositionblood profiles.
제목
걷기 운동과 저항성 운동이 비만중년여성의 신체조성, 심폐순환기능, 체력 및 혈중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Effects of walking and resistance training on the body composition, cardiorespiratory function, physical fitness, and blood profiles of middle-aged obese women
저자
소위영최대혁
발행일
2007-05
저널명
운동과학
16
2
페이지
85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