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주간사의 평판이 신규상장기업의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Underwriter’s Reputation on IPOFirm’s Earnings Management

초록

본 연구의 주제는 「주간사의 평판이 신규상장기업의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이다. 금융기관은 일반적으로 유관 기업들과 장기적인 업무상의 관계를 유지하며, 이러한 관계는 신규상장기업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협력관계가 상장기업의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 전반에 걸쳐 분석한 연구는 많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를 확장하여 주간사회사의 평판을 보다 심층적으로 고찰함으로써 주간사의 평판이 신규 상장기업의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적으로 분석했다. 본 연구에서는 주간사의 평판이 신규상장기업의 이익조정 정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수립하고 2006년 1월에서부터 2014년 12월까지 국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과 관련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코스닥 상장기업만을 대상으로 했던 국내연구에서 유의한 관련성이 나타나지 않은 것과는 달리, 본 연구의 통계적 분석결과에 의하면 주간사의 평판은 신규 상장 기업의 이익조정 증가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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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PO 주간사의 평판이 신규상장기업의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The Impact of Underwriter’s Reputation on IPOFirm’s Earnings Management
저자
황국재강평경김나연
발행일
2015-02
저널명
회계와 정책연구
20
1
페이지
93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