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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자산: 창업자의 특성이 신생기업에 미치는 영향
- 김양민;
- 김승주
초록
본 연구는 신생기업의 생존에 기업이 갖고 있는 최초의 자산 중에서 외부의 도움 내지는 외부 환경과의 연결 역할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를 자원의존이론, 조직군 생태학 이론, 시스템 이론 등의 관점에서 검증하였다. 구체적으로, 기업의 창업자가 외부환경으로부터 재무적인 조달을 할 수 있는지의 여부와, 외부 환경에 신생기업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이나 프로모션 활동을 하였는지의 여부, 그리고 창업자가 기업 밖에서 조언자 역할을 하는 멘토를 갖고 활용하고 있는지의 여부가 창업기업의 최고 5년 후 실패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미시간 대학교에서 주관, 수집한, 미국의 신생 기업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PSEDⅡ(Panel Study of Entrepreneurial Dynamics Ⅱ)데이터를 사용하여 생존연구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는, 첫째, 최고경영자의 외부 자금 조달 능력은 기업 실패와 부 (-)의 관계를 보였다. 즉 외부자금을 조달할 능력을 가진 창업자가 경영하는 기업은 실패할 가능성이 적었다. 둘째, 최고 경영자의 마케팅과 프로모션 활동의 전개 역시 기업 실패와 부(-)의 관계를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창업자의 멘토가 기업 생존에 미치는 영향은 창업자가 여성인 기업인 경우에만 유효하게 나타났다. 이는 남성창업자인 경우는 특별히 멘토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여성 창업자의 경우, 멘토의 도움을 통해 기업의 실패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 본 연구는 자원의존 이론과 조직군 생태학의 일부 이론을 강하게 뒷받침 하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키워드
- 제목
- 최초의 자산: 창업자의 특성이 신생기업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Role of Initial Assets: Entrepreneurs’Attempts to link the Startup Firms to the Environment and their Impacts on firm Survival
- 저자
- 김양민; 김승주
- 발행일
- 2013-08
- 저널명
- 전략경영연구
- 권
- 16
- 호
- 2
- 페이지
- 1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