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방송사 뉴스사이트에 실린 인터넷 광고의 선정성 비교분석

A Cross-Country Analysis of the Degree of Sensational Internet Advertisements on Television News Homepage i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초록

본 연구는 뉴스를 광고에 종속시켜 수익성을 좇는 “극단적 상업저널리즘” 개념을이용해 한국 방송사 홈페이지의 기사화면에 나타난 광고게재 양상을 미국 방송사 홈페이지의 기사화면과 비교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8일간 한국의 5개 방송사와 미국의 5개 방송사 홈페이지를 접속해 기사화면을 무작위로 선택한 뒤 광고유형과 광고주제, 광고게재 위치 측면에서 차이점과 유사점을 분석했다. 이 결과, 한국 방송사 홈페이지의 기사화면은 같은 기간에 미국보다 4.5배 많은 광고를 게재했으며 미국 방송사 홈페이지의 기사화면에는 없는 팝업광고와 묶음광고를 게재했다. 특히, 기사본문에 게재된 광고비중이 미국보다 18배 높았다. 이와 함께 한국 방송사 홈페이지의 기사화면은 선정적 광고를 미국보다 많이 게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 방송사 사이트가 인터넷 광고를 게재할 때 극단적 상업저널리즘을 추구함을 시사한다.

키워드

Television news homepageHyper-commercialized journalismInternet advertisementsNews production rules방송사 뉴스홈페이지극단적 상업저널리즘인터넷 광고뉴스생산규칙
제목
한∙미 방송사 뉴스사이트에 실린 인터넷 광고의 선정성 비교분석
제목 (타언어)
A Cross-Country Analysis of the Degree of Sensational Internet Advertisements on Television News Homepage i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저자
임종섭
DOI
10.22854/sbc.2012.24.1.197
발행일
2012-06
저널명
방송문화연구
24
1
페이지
197 ~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