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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성의 극복: 푸코와 들뢰즈의 칸트론
The Overcoming of the Finitude: Foucault and Deleuze on Kant
초록
이 글은 푸코와 들뢰즈의 칸트론을 다룬다. 그간 푸코와 들뢰즈 각자의 칸트론은 여러 맥락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그러나 서로 무관하게 진행된 양자의 칸트 연구가 함께 공유하는 바가 무엇이며 그 공유 지점이 어떤 중요성을가지는가에 대한 연구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우리는 두 사람의 칸트 연구가 공유하는 바와 그 의의를 드러내고자 한다. 푸코와 들뢰즈는 근대적 사고의 본성과 한계가 무엇인지를 묻고 새로운 사유 양식을 열어보고자 한 철학자들이다. 근대적 사고의 본성을 어디서 발견할 것인가? 양자는 바로 칸트에 대한연구를 통해 근대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주요한 이해를 얻고 있다. 두 철학자는공통적으로 ‘유한성’ 개념의 정립을 칸트의 고유한 발견물로 제시하며, 이 유한성 개념의 극복으로부터 어떻게 새로운 사유의 장이 가능한지 모색한다. 우리는양자의 칸트론에서 유한성이 어떻게 부각되고 또 어떻게 그 한계를 드러내는지를 추적하게 될 것이다.
키워드
Foucault; Deleuze; finitude; infinity; human; 푸코; 들뢰즈; 유한성; 무한성; 인간
- 제목
- 유한성의 극복: 푸코와 들뢰즈의 칸트론
- 제목 (타언어)
- The Overcoming of the Finitude: Foucault and Deleuze on Kant
- 저자
- 서동욱
- 발행일
- 2016-09
- 저널명
- 현상학과 현대철학
- 호
- 70
- 페이지
- 73 ~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