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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지각된 스트레스와 자살경향성의 관계: 지역사회 환경의 조절된 불안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tress and Suicidality in Adolescence: The Mediating Effect of Moderated Anxiety in the Community Environment
- 서상형;
- 강선경
초록
본 연구는 청소년기 자살률이 다른 세대와 비교해 보았을 때,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상에 주목하였다. 이에 자살생각을 넘어 자살경향성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인지내용-특수성 가설에 근거해 청소년기 지각된 스트레스와 자살경향성의 관계에서 불안의 역할을 조명하고, 나아가 생태체계이론에 근거하여 지역사회 환경에 따라 매개모형이 조절되는지 탐색해보았다. 이를 위해 청소년 3,312명을 대상으로 jamovi에서 제공하는 GLM-Mediation을 활용하여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청소년기 지각된 스트레스는 불안과 자살경향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기 지각된 스트레스와 자살경향성의 관계에서 불안은 부분매개를 하였다. 셋째, 지각된 스트레스, 불안, 자살경향성은 매개관계를 지역사회 환경은 불안과 함께 상호작용하여 자살경향성을 경감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기 위한 개입 전략을 논의하였으며, 지역사회 환경과 함께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또한, 학술적으로 인지내용-특수성 가설과 생태체계이론을 지지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한계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키워드
Perceived Stress; Anxiety; Suicidality; Community Environment; Adolescents
- 제목
- 청소년기 지각된 스트레스와 자살경향성의 관계: 지역사회 환경의 조절된 불안의 매개효과
- 제목 (타언어)
-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tress and Suicidality in Adolescence: The Mediating Effect of Moderated Anxiety in the Community Environment
- 저자
- 서상형; 강선경
- 발행일
- 2025-05
- 유형
- Y
- 권
- 20
- 호
- 2
- 페이지
- 407 ~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