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근무자의 자기효능감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elf-Efficacy of Remote Workers

초록

최근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원격근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본 연구는 원격근무 상황에서 자기효능감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았다. Bandura(1986)의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4대 요인과 Staples et al.(1999)의 가상조직 기반에서의 자기효능감의 선행요인에 관한 연구를 활용하여 연구모형을 설정하였으며, 자기효능감의 선행 변수로는 원격근무에 대한 직접경험, 상사의 원격근무 관찰 경험, IT 변화 두려움, 상사의 코칭을 설정하였다. 또한, 상사의 코칭을 통한 언어적 설득이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과정에서 상사 신뢰의 조절효과에 대하여 검증을 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원격근무 경험이 있는 근로자 463명의 설문응답 결과를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원격근무에 대한 직접경험과 상사의 코칭을 통한 언어적 설득은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정(+)의 영향을, IT 변화 두려움은 자기효능감을 낮추는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상사 신뢰가 높은 집단은 상사 신뢰가 낮은 집단에 비하여 상사의 코칭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가 더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4차 산업 환경과 코로나-19의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원격근무와 자기효능감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원격근무에 대한 직접 경험이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키워드

COVID-19remote workself-efficacytrust in supervisor코로나-19원격근무자기효능감상사 신뢰
제목
원격근무자의 자기효능감에 관한 연구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Self-Efficacy of Remote Workers
저자
김정훈조봉순서정일
발행일
2021-09
저널명
인적자원관리연구
28
3
페이지
1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