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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자살성의 관계: 자살 허용적 태도와 지인 자살 경험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Moderating Effects of Permissive Attitude toward Suicide and Experience of Suicide Lo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Suicidality
- 이수정;
- 문성미;
- 이지미;
- 연규진
초록
본 연구는 한국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자살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예방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우울이 자살성을 예측하는데 있어서 지인 자살 경험과 자살 허용적 태도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성균관대학교 서베이리서치센터가 연차적으로 실시한 전국표본조사인 한국종합사회조사(KGSS)의 2009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만 18세 이상 성인 1543명의 설문자료를 분석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인구통계학적 변수들을 통제한 후, 우울, 지인 자살 경험과 자살 허용적 태도가 자살성을 예측하는지 살펴보고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성별과 월소득은 자살성을 유의하게 예측하였고, 우울과 지인 자살 경험 및 자살 허용적 태도도 자살성을 유의하게 설명해주어 주효과가 확인되었다. 또한 자살 허용적 태도는 우울이 자살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인 자살경험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즉, 우울한 사람이 자살 허용적 태도를 가질수록 자살의 위험성이 더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상담 장면에서의 적용 가능성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키워드
Depression; Suicidality; Permissive suicide attitude; Experience of suicide loss; 우울; 자살성; 자살 허용적 태도; 지인 자살 경험
- 제목
- 우울과 자살성의 관계: 자살 허용적 태도와 지인 자살 경험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The Moderating Effects of Permissive Attitude toward Suicide and Experience of Suicide Lo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Suicidality
- 저자
- 이수정; 문성미; 이지미; 연규진
- 발행일
- 2015-08
- 저널명
- 상담학연구
- 권
- 16
- 호
- 4
- 페이지
- 23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