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속설에 대해 과신하는 대졸 구직자들의 특성 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College Graduate Job Seekers Who Strongly Believe Unfounded Tips on the Successful Job Interview

초록

본 연구에서는 Spence(1973)의 신호 이론의 관점에서 구직자들이 많이 의존하는 면접 관련 정보(속설)들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상대적으로 근거가 미약한 면접 속설을 과신하는 구직자들의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예비연구에서 구직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면접 속설들을 파악하고, 속설들에 대한 구직자와 구인자간의 지각 차이를 통해 그 효과성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구인자에게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면접 속설들을 과신하는 구직자들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두 연구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자간의 지각 차이를 바탕으로 구직자들이 실제보다 영향력을 과신하고 있는 면접 속설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구직자들이 경력 계획이 명확하지 않을 때, 공식적인 경로를 통한 직무탐색행동을 많이 할수록, 취업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다소 근거 없는 면접 속설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키워드

ignaling theorymyths of job interviewscareer indecisioncareer planjob search behaviorjob-seeking stress신호이론면접 속설진로미결정경력계획직무탐색행동취업스트레스
제목
면접속설에 대해 과신하는 대졸 구직자들의 특성 연구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College Graduate Job Seekers Who Strongly Believe Unfounded Tips on the Successful Job Interview
저자
백한울안장재윤
DOI
10.24230/ksiop.27.3.201408.519
발행일
2014-08
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27
3
페이지
519 ~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