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독이 구성원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he Effect of Organizational Members' Workaholism on their attitudes

초록

일중독에 대한 현장의 많은 관심이 증가하면서, 최근 들어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Spence 와 Robbins(1992)의 연구 이후로 일중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지만, 대부분 일중독의 부정적인 영향에 관한 연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일중독의 하위 요인을 살펴보면 일향유감과 같이 일중독이 구성원의 태도나 조직유효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일중독을 일몰입, 일에 대한 강박관념, 일향유감의 세 가지 요인으로 구분하고, 이들이 구성원의 조직몰입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리고 상사지원과 동료지원과 같은 사회적 지원이 조절효과로써 의미가 있는 것인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일에 대한 강박관념은 이직의도와 유의한 정(+)의 관계를 보였고, 일향유감은 조직몰입과는 정(+)의 관계를, 이직의도와는 부(-)의 관계를 보였다. 따라서 국내의 조직구성원들은 일에 대한 강박관념보다는 일을 즐기는 성취지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조절효과로써 동료의 지원은 일향유감이 구성원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유의한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일중독일몰입일에 대한 강박관념일향유감사회적 지원WorkaholismWork InvolvementFeels driven to WorkWork EnjoymentSocial Support
제목
일중독이 구성원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제목 (타언어)
The Effect of Organizational Members' Workaholism on their attitudes
저자
이인석정무관남종훈김준원황재원
발행일
2008-12
저널명
대한경영학회지
21
6
페이지
2605 ~ 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