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에서 2005년까지 우리나라 광고언어의 시대 차이 분석

A Historical Content Analysis of Korean Advertising Languages from 1960s to 2005

초록

본 연구는 1960년대에서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나타난 광고언어를 최근 임상, 사회, 생리, 인지, 발달과 관련한 심리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차 변인들을 추출할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한국어 분석을 위한 KLIWC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를 통해 밝혀진 시대별 광고언어의 차이는 1960년대는 조사와 동사의 사용이 다른 시대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긍정정서, 감정, 인지적 심리 단어의 사용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1970년대는 직장, 일, 불안, 죽음 등과 관련된 심리 단어의 출현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1980년대는 1970년대와 마찬가지로 직장과 일에 관련된 단어의 출현이 많았고, 돈에 관련된 단어의 출현이 많아졌다. 1980년대와 1990년대의 또 다른 특징은 어절수와 형태소 수가 가장 많았다는 것이다. 1990년대 광고언어는 역시 1980년대와 유사하게 죽음, 불안, 돈에 관련된 심리단어가 광고언어에 많았다. 마지막으로 2000년대는 오히려 1960년대와 유사하게 조사와 동사의 사용이 다시 많아졌고, 긍정정서, 감정, 인지적 심리 단어도 19801990년대에 비교하여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다양한 결과의 사회문화적 함의가 논의되었다.

키워드

광고언어심리언어시대차이신문광고K LIWC 프로그램advertising languagenewspaper advertisingKLIWC programpsychological language
제목
1960년에서 2005년까지 우리나라 광고언어의 시대 차이 분석
제목 (타언어)
A Historical Content Analysis of Korean Advertising Languages from 1960s to 2005
저자
박종민박재진이창환
발행일
2007-10
저널명
한국언론학보
51
5
페이지
394 ~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