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설 담화의 (자유) 직접 이야기재현의 한국어 번역: 요한나 슈피리의『하이디』한국어 번역본 비교분석

Korean Translation of (Free) Direct Reported Speech of German Novel Discourse Comparative Analysis of Korean Translated Versions of Johanna Spyri's Heidi

초록

“발언 속의 발언, 발화 속의 발화이자 동시에 발언에 관한 발언, 발화에 관한 발언”(Vološinov 1986:115)으로서의 ‘이야기재현’이란 인간언어의 보편적인 속성에 속한다. 그에 걸맞게 이야기재현에 관한 연구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그 연구결과물도 상당한 정도로 축적되어 있다. 그러나 외국어 원천 문학텍스트에 나타난 다양한 유형의 이야기재현 양상이 한국어 번역본에서 번역자가 어떤 번역전략을 가지고 번역하는지에 관한 연구는 거의 전무하다. 본 연구는 다음 질문에 관심을 집중한다. 첫째, 독일어 원천 문학텍스트의 직접 이야기재현과 자유 직접 이야기재현이 한국어 번역텍스트에서 어떻게 번역되는가? 둘째, 직접 이야기재현과 자유 직접 이야기재현이 한국어 번역본에 따른 번역상의 차이가 번역자의 번역전략으로 기술·설명·해석될 수 있는가? 본 연구는 이 질문들에 대한 수용 가능한 답을 찾고자 스위스 여류 소설가 요한나 슈피리의 아동·청소년 문학작품『하이디』를 분석한다.

키워드

번역전략요한나 슈피리이야기재현이야기재현 의사소통 모델하이디Strategy of TranslationJohanna SpyriReported SpeechCommunicative Model of Reported SpeechHeidi
제목
독일 소설 담화의 (자유) 직접 이야기재현의 한국어 번역: 요한나 슈피리의『하이디』한국어 번역본 비교분석
제목 (타언어)
Korean Translation of (Free) Direct Reported Speech of German Novel Discourse Comparative Analysis of Korean Translated Versions of Johanna Spyri's Heidi
저자
김형민
발행일
2017-06
저널명
차세대컨버전스정보서비스기술논문지
6
1
페이지
67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