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대학생들의 문화 가치, 문화 지능과 재적응의 관계: 사회적 지지의 매개 효과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Values, Cultural Intelligence, and Readjustment to Home Culture for Returnees: Mediated Effect of Social Support

초록

본 연구는 문화변용전략의 이론적 관점을 활용하여 북미에서 3년 이상 수학하고 귀국한 대학생들의 문화가치가 사회적 지지를 매개하여 한국 재적응을 예측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귀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 지능을 통제한 후 한국 문화 가치와 재적응의 관계에서 북미 문화 가치에 의해 조절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총 563명의 대학생(귀국 학생 104명, 국내 학생 366명)이 연구에 참여하였고, 귀국 학생과 국내에서 수학한 학생들이 연구변인에서 차이가 있는지 Welch’s t-test를 통해 비교하였다. 귀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결과, 한국 문화 가치와 재적응의 관계에서 북미 문화 가치에 의해 조절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이는 귀국 학생들이 통합의 전략을 사용하여 양쪽 문화 가치를 모두 수용하고 있을 때 주변의 지지를 잘 받고 재적응을 잘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귀국 학생들의 재적응을 조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하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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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귀국 대학생들의 문화 가치, 문화 지능과 재적응의 관계: 사회적 지지의 매개 효과
제목 (타언어)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Values, Cultural Intelligence, and Readjustment to Home Culture for Returnees: Mediated Effect of Social Support
저자
임선민연규진
DOI
10.23844/kjcp.2020.11.32.4.1743
발행일
2020-11
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32
4
페이지
1743 ~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