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의 조선 불교미술 조사와 복원- 한국 불교미술 연구의 출발점 -

The Investigation and Restoration of Joseon Buddhist Art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초록

일제강점기에 이뤄진 조선 불교미술에 대한 조사와 복원, 이에 기반을 둔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틀과 미술사적 기반은 오늘날 불교미술 연구에도 여전히 영향을 준다. 당시 보수된 사원과 불상들은 현재까지 우리 불교미술사에서 거론되는 중요한 사료이자 우리 미술사의 정전(正典, canon) 역할을 했다. 이 논문은 일제시대에 복원된 불교미술의 사진 자료를 검토하여 당시 이뤄진 조사와 복원 과정을 확인함으로써 한국 불교미술 연구의 첫 단계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오늘날의 학문적 토대에 미친 영향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려는 연구의 일환이다.

키워드

일제강점기정전문화유산복원조선미술사세키노 다다시Japanese Occupation Periodcanoncultural heritageThe History of Joseon ArtSekino Tadashi
제목
일제강점기의 조선 불교미술 조사와 복원- 한국 불교미술 연구의 출발점 -
제목 (타언어)
The Investigation and Restoration of Joseon Buddhist Art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저자
강희정
DOI
10.22835/ahvc.2010..9.006
발행일
2010-10
저널명
미술사와 시각문화
9
페이지
146 ~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