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상담에 대한 신념 척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차 문화 타당성 검증

Korean Version of Beliefs About Psychological Services Scale: Cross Cultural Validation with College Students

초록

본 연구는 계획된 행동이론(Ajzen, 1991)에 근거해서 개발한 Ægisdottir와 Gerstein(2009)의 상담에 대한 신념(Beliefs About Psychological Services, BAPS) 척도를 한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타당화하였다. 문항은 문화적 타당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Gerstein(2011)의 STEP 방법을 활용하여 BAPS의 문항을 번안 및 역번안하고 전문가의 검토를 거친 문항(Kim et al., 2012)을 사용하였으며, 대학생들에게 설문을 실시하여 총 44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상담 의도, 낙인 내성, 전문성의 3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원척도와 동일한 구성 요인을 보였다. 다만 낙인 내성에 속했던 한 문항이 상담의도로 분류되며 원척도와 차이를 보였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로는 경쟁모형들에 비해 연구모형의 모형 적합도가 더 우수하였으며, ATSPPH 척도와의 높은 상관을 보여 수렴타당도가 확보되었다.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함의점과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키워드

Beliefs About Psychological Serviceshelp-seeking behaviorvalidation상담에 대한 신념전문적 도움추구타당화
제목
한국판 상담에 대한 신념 척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차 문화 타당성 검증
제목 (타언어)
Korean Version of Beliefs About Psychological Services Scale: Cross Cultural Validation with College Students
저자
연규진이지미이도형
DOI
10.15703/kjc.19.6.201812.93
발행일
2018-12
저널명
상담학연구
19
6
페이지
93 ~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