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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興王 巡狩碑에 대한 몇 가지 疑問과 새로운 理解-<北漢山碑>・<黃草嶺碑>・<磨雲嶺碑>를 중심으로-
A New Understanding King Jinheung’s Steles
초록
이 논문은 진흥왕대 만들어져 세워진 <북한산비>와 <황초령비> 그리고 <마운령비>에 대하여 몇 가지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촉구하기 위하여 쓴 것이다. 진흥왕 순수비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위해서는 기왕의 연구 성과인 영토 확장의 기념물이라고 하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각도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기왕의 연구 성과에 매몰되어 있으면 진흥왕 순수비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진흥왕 순수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위해서는 먼저 석비를 어디에서 제작하였을까 하는 문제와 더불어 비문의 찬술자가 누구였을까 하는 것에 대하여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진흥왕이 세 개의 순수비를 거의 같은 형태로 만들어 산 높은 곳에 세운 목적이 무엇이었을까 하는 것도 검토해야 볼 필요가 있다. 본고는 이러한 의문들에 대하여 몇 가지 새로운 이해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이해가 진흥왕 순수비를 둘러싼 연구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키워드
진흥왕; 북한산비; 마운령비; 황초령비; 거칠부; 순수비; 제작처; 대외과시용; King Chinhŭng; Chinhŭng’s steles; Pukhan-san stele; Maun Pass stele; Hwangch’o Pass stele; Koch’ilbu; Chinhŭng’s stone monuments
- 제목
- 眞興王 巡狩碑에 대한 몇 가지 疑問과 새로운 理解-<北漢山碑>・<黃草嶺碑>・<磨雲嶺碑>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A New Understanding King Jinheung’s Steles
- 저자
- 조범환
- 발행일
- 2013-04
- 저널명
- 신라사학보
- 호
- 27
- 페이지
- 129 ~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