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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문의 초기화면 광고 게재에 나타난 극단적 상업 저널리즘 현상 분석: 2011년과 2014년을 중심으로
An Analysis of Hyper-Commercialized Journalism on Internet Advertisements in Terms of Online Newspapers in 2011 and 2014
초록
극단적 상업 저널리즘(hyper-commercialized journalism)은 광고매출의 극대화를위해 뉴스를 광고의 도구로 삼는 언론행위다. 본 연구는 <조선닷컴>, <조인스닷컴>, <마이데일리>, <데일리안> 4개 온라인 신문의 초기화면에 실린 광고를 2011년 시점과 2014년시점에 걸쳐 분석해 극단적 상업 저널리즘이 이 공간에 나타나는 정도를 가늠하고자 했다. 2011년의 결과를 2014년에도 일반화시킬 수 있는가를 보기 위해서 2014년에는 다소 상이한 시점에서 광고를 수집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4개 온라인 신문은 초기화면이라는속성을 감안할 때 상당히 많은 광고를 이 공간에 게재했으며 선정적 광고도 게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결과는 극단적 상업 저널리즘이 온라인 신문의 초기화면에 작동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반면에 <뉴욕타임스> 등 미국 온라인 신문은 초기화면에 광고는 거의 싣지 않고 뉴스만 게재하는 이른바 ‘뉴스 집중 배치’ 경향을 보인다. 이 점을 국내 온라인 신문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종속형 온라인 신문인 <조인스닷컴>과 <조선닷컴>의 정보성 광고는 제시한 정보 유목의 순위가 유사했으며 독립형 온라인 신문인 <마이데일리>와 <데일리안> 사이에도 정보 유목의 순위가 유의미하게 연관됐다. 정보성 광고에는 정보 유목이 1개나 2개가 대부분이었으며 온라인 신문 초기화면의 가장 오른쪽, 아래, 위에 정보성 광고가 많이 게재됐다.
키워드
hyper-commercialized journalism; online newspapers; homepage first screen; internet advertisements; 극단적 상업 저널리즘; 온라인 신문; 홈페이지 초기화면; 인터넷 광고
- 제목
- 온라인 신문의 초기화면 광고 게재에 나타난 극단적 상업 저널리즘 현상 분석: 2011년과 2014년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An Analysis of Hyper-Commercialized Journalism on Internet Advertisements in Terms of Online Newspapers in 2011 and 2014
- 저자
- 임종섭
- 발행일
- 2015-05
- 저널명
- Locality & Communication
- 권
- 19
- 호
- 2
- 페이지
- 62 ~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