禮敬과 善業을 위하여: 繞匝을 위한 塔과 像

Two Functions of Yojap (Circumambulation of the Buddha Image): The Act of Respectful Bowing and the Creation of Good Karma Between the Buddhists and the Buddha

초록

불교의식과 미술의 관계에 대한 기존 연구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개인적 의례로서의 요잡과 그를 위한 공간에 대한 연구이다. 부처의 둘레를 도는 요불과 탑 주위를 도는 요탑을 고려하여 석굴암과 후불벽이 있는 건축을 고안했고, 이 전통이 조선시대까지 이어졌다. 복잡한 절차를 갖춘 고도의 의례는 아니지만 고승의 영도 없이 신도 개인이 예경과 선업(善業)을 위해 요잡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를 배려한 불교 건축과 탑의 건립은 상당히 개별적이고 사적인 공간으로서 대대적인 불교의식을 전제로 한 공공의 미술과는 다른 관점에서 중요한 기능을 해왔다고 볼 수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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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禮敬과 善業을 위하여: 繞匝을 위한 塔과 像
제목 (타언어)
Two Functions of Yojap (Circumambulation of the Buddha Image): The Act of Respectful Bowing and the Creation of Good Karma Between the Buddhists and the Buddha
저자
강희정
DOI
10.22835/ahvc.2011..10.005
발행일
2011-10
저널명
미술사와 시각문화
10
페이지
142 ~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