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방법에 대한 테크노스트레스가 사회과학 분야 대학원생의 자기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연구: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Effect of Technostress on Data Analysis Methods to Self-Efficacy of Graduate Students in Social Sciences: Focusing on Moder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 이혜선
  • 서자경
  • ZHOU NAN
  • 조재희

초록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국내 사회과학 분야 대학원생에게 안정적인 연구 및 학업 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모색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방법에 대한 테크노스트레스가 사회과학 분야 대학원생의 자기 효능감에 미치는영향과 교수 및 동료 대학원생의 사회적 지지가 발휘하는 조절 효과를 살펴보았다. 방법: 연구문제와 주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서울 소재 7개 대학에서 자기 기입식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고, 대학원생 160명의 답변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결과: 분석 결과, 테크노스트레스의 다섯 가지 하위 요인(테크노 과부하, 테크노 침해, 테크노 복잡성, 테크노 불안감, 테크노 불확실성) 가운데 테크노 복잡성이 대학원생의 자기 효능감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의기술 지원을 통제했을 때 교수의 사회적 지지는 조절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였지만, 동료 대학원생의 사회적지지는 완충 효과와 역완충 효과를 동시에 발휘하였다. 논의 및 결론: 논문 작성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방법에 대해 테크노 복잡성을 약하게 느끼는 대학원생에게 동료 대학원생의사회적 지지가 완충 효과를 발휘했다. 즉, 사회과학 분야 대학원생이 경험하는 테크노 복잡성을 최소화했을때 동료 대학원생의 사회적 지지가 부정적인 영향력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테크노스트레스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학원(조직), 교수(상사), 동료 대학원생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키워드

테크노스트레스자기 효능감대학원생사회적 지지조직 커뮤니케이션Techno-stressSelf-efficacyGraduate StudentSocial SupportOrganizational Communication
제목
데이터 분석 방법에 대한 테크노스트레스가 사회과학 분야 대학원생의 자기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연구: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Effect of Technostress on Data Analysis Methods to Self-Efficacy of Graduate Students in Social Sciences: Focusing on Moder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저자
이혜선서자경ZHOU NAN조재희
DOI
10.15814/jpr.2020.24.2.1
발행일
2020-04
저널명
홍보학연구
24
2
페이지
1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