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근로자의 자기결정이 업무열의에 미치는 영향: 인사담당자의 장애 차별 인식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Self-Determination on the Work Engagement of Employees with Disabilities: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Human Resources Managers’ Perception on Discrimination against Disability

초록

연구문제: 본 연구는 장애인 근로자의 자기결정이 업무 태도(업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해당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적 요인으로서 인사담당자의 장애 차별 인식의 조절효과를 탐색하였다. 연구방법: 민간과 공공 조직에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 155명과 해당 조직의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매칭한 후 회귀분석을 통해 연구문제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장애인 근로자의 자기결정은 이들의 업무열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인사담당자의 장애 차별 인식은 장애인 근로자의 자기결정 인식과 업무열의간의 정(+)적 관계를 부(-)적으로 조절하였다. 즉 인사담당자가 장애 차별 인식이 강할수록 장애인 근로자의 자기결정이 업무열의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약화되었다. 결론: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장면에서 장애인 자기결정의 중요성과 더불어 해당 기제에 환경적 요인이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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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애인 근로자의 자기결정이 업무열의에 미치는 영향: 인사담당자의 장애 차별 인식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The Effect of Self-Determination on the Work Engagement of Employees with Disabilities: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Human Resources Managers’ Perception on Discrimination against Disability
저자
이은영서효정장영균
DOI
10.15707/disem.2020.30.2.009
발행일
2020-05
저널명
장애와 고용
30
2
페이지
207 ~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