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상담에서 고찰한 40대 중년의 ‘세계관’ 분석과 ‘자기 결정적 삶’

Analyzing the ‘Worldview’ of Koreans in their 40s in Philosophical Counseling and the ‘Self-Determined Life

초록

본 논문은 오늘날 한국에서 ‘중년의 위기’를 겪는 40대 한국인의 ‘세계관’을 분석하고, 경직된 세계관의 한계를 넘어서는 ‘자기 결정적 삶’이 어떻게 40대를 치유하는 철학상담과 연결되는지 규명한다. 중년의 위기는 근본적으로는 삶의 의미를 아직 발견하지 못한 영혼의 고통이다. 40대 중년의 한국인은 사회⋅경제 제도, 전통과 관습에 영향을 받아 ‘전통적성역할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한 채 물질주의에 경도된 세계관’에 고착되어 있다. 이들은 남들의 가치를 무비판적으로 내재화시켜 실존적 사유보다는 전체주의적 사고 속으로 숨어 거짓된 안식을 원한다. 그러나 자기만의 고유한 내적 나침반이 없는 이들은 실존적 공허, 허무, 무의미에 신음하며 표류한다. 본 논문은 이들을 도울 철학상담의 과정이 자기를 확신하는 ‘절대 의식’을 회복함으로써 피상성과 대중성에 저항하며 ‘진정한 자기’로 거듭나는데 동반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진정한 자기로 산다는 것은 자유로운 자기 결정적 삶이자 무한한 가능성 앞에 자기를 실현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키워드

40대 중년세계관자유절대 의식자기 결정적 삶Mid-40sWorldviewFreedomAbsolute ConsciousnessSelfDetermined Life
제목
철학상담에서 고찰한 40대 중년의 ‘세계관’ 분석과 ‘자기 결정적 삶’
제목 (타언어)
Analyzing the ‘Worldview’ of Koreans in their 40s in Philosophical Counseling and the ‘Self-Determined Life
저자
홍수민홍경자
발행일
2024-12
저널명
Philosophical Practice and Counseling
14
페이지
31 ~ 53